조문객이 남긴 3건조문메시지가 있습니다.

장문규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
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
위로의 말씀을 전하며,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김충기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